대학동기 4명이 작년 가을 울산 여행이후 올해 첫 수다모임
어디로 갈까~~~~
헤이리어때? 대동단결 ㅋ
그럼 아점은?
처음 보는 튀르키예 음식
가보진 못했지만 음식으로 튀르키예 가정식을 맛보자..
흔치않는 음식이니까 향신료나 맛에 상상이 빗나가면 어쩌지?
실패한 시간이면 어쩌나~~~했는데..
걱정뚝~~~~^^


















케밥은 흔한 닭고기 요리라 가격대비 맛은 쫌~
당근냉채가 인상적임


새우퀴베치..모두의 입맛을 강탈해간 매콤한 요리
아직도 매콤한 맛이 뇌속에 뱅뱅~~~~그렇다고 넘 자극은 아니다

맛나게 먹는 친구들~
나의 선택에 매우 만족 ㅋㅋ






벽에 걸린 이것들은 판매품이 아닌 오직 전시품
쥔장의 튀르키예 사랑이 듬뿍담뿍 넘치는 공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