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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주사ㆍ공림사 ㆍ화양구곡

가을은 여행하기 딱 좋은 계절일상을 떠나 초록과 풍요롭게 영글어 가는 계절에내 삶의 위안을 받으며 힐링 타임을 갖는다동네 투어 버스로 아주. 편하게 다닐수 있는 기회가 너무 축복이다~금동미륵대불 팔상전. 실내에는 네분의 부처님이. 한면마다 보존되어 중생들에게 가피를 헤아리고 계시다쌍사자석등가을 축제 시즌에 코끼리 상을 초록으로 옷을 입혔다대웅보존에 석가모니불 ㆍ비로자나불ㆍ??세분의 부처님이 계시다삼성각에 계신 칠성님과 산신령님 나안님께 자녀의 만사형통을. 위해 기도함마애여래좌상. 의자에 앉아 계신듯한 형상돌틈에서 나오는 청수오랜만에 풍성한 맨드라미꽃을 본다화전생각이 난다 ㅎ괴산 공림사 입구에 펼쳐진 메밀 밭소금이 뿌려진듯 가녀린 꽃대들이 하늘거리는 모습에 나의 몸도 릴렉스~~~~~대웅전앞 마당에 먹물 염..

천사일기*^^* 2026.09.20

수다타임

거의 2달에 한번 만나 그동안 밀린 수다를 떤다오전 11시쯤 만나 4시간 넘도록 이바구를 함 애들얘기..손자자랑..주식얘기..노후얘기..모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얘깃거리다~ㅎ둥지톳밥과오징어볶음. 환갑기념으로 샘들께 받은 정성에 보답코자 내가 한턱 쐈다~~^^커피볶은자유브라질드립커피 한잔 커피맛 굿~~~굿커피한잔으로 수다를 떨다보니 2시간이 훌쩍~2차로 스콘으로 민망함이 커버~ ㅎㅎ

천사일기*^^* 2026.07.19

6.13~14 향일암ㆍ보리암ㆍ관음사

무박2일일정으로 3대 관음순례를 떠났다오래전 여수 여행때 잠시 향일암에 갔던 기억이 난다비오는날 우비 쓰고 동료샘들과 갔던 기억이 가물가물~~이번에 새벽3시3ㅇ분에 도착해서 돌산길을 등반하듯이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올라갔더니해탈의 문이라는 날씬한 사람만 갈수 있는 웅장한 입구가 어둠속에 은은한 조명등불로 맞이하고 있었다~~서서히 새벽이 오는 소리를 느끼며 이곳 저곳 기도 도량을 돌며 기도했다~~해탈의 문좁은길을 지나면 온갖 번뇌를 벗고 새로운 터득을 할수 있을듯~~~^^새벽예불을 보기위해 어두운 밤길을 걸어 오신 불자님들정성스런 돌무지 아래로 고요한 여수 밤바다가 매우 운치 있다내가 제일 좋아하는 천수보살전천수의 온기로 나를 쓰다듬어 주시어 내 몸에 있는 온갖 병을 훑어 주시길~~~~나무천수보살마하살~..

천사일기*^^*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