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미래에 남편과 아빠로서 좋은 가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서서히 주방 출입을 권했다~ㅎ
그랬더니 무슨 마음이 들었는지 요리 부재료를 준비하더니 유튜브를 보며 그럴싸한 요리를 만들었다 ~


요리 하는 모습을 못찍게해서 주방에서 쫓겨남 ㅋ
그후 실내는 마늘향과 연기가 자욱~~~ㅠㅠ
추운날 문열고 환기시키느라 추워서 덜~덜~~

짜~잔~~~구운마을에 생와사비 소금
한점 맛보았는데~~~굿~~^^

'천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년모임 (0) | 2022.12.17 |
---|---|
브로드웨이42번가 뮤지컬 (0) | 2022.12.17 |
대학동기들과 울산 통도사 (0) | 2022.11.12 |
이건희 컬렉션 마네와 피카소 파리의 아름다운 순간들 (0) | 2022.11.12 |
개기월식 레드문 (0) | 2022.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