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변함없이 휴가가 다가 오고 있네....
딱히 할 일은 없구 나름 알차게 보내려구 이궁리 저궁리 중...
혼자 당당하게 떠나는 여행보다
나름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친구들과 끼리끼리 가던가
사랑하는 님과 함께 오봇한 여행을 하던가 해야 하는데
후자는 아직 사랑하는 님이 없어 실행할 수 없구
그냥 가슴으로 그리워하는 님 그리며 홀로 지내야 할듯~~
올해도 변함없이 휴가가 다가 오고 있네....
딱히 할 일은 없구 나름 알차게 보내려구 이궁리 저궁리 중...
혼자 당당하게 떠나는 여행보다
나름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친구들과 끼리끼리 가던가
사랑하는 님과 함께 오봇한 여행을 하던가 해야 하는데
후자는 아직 사랑하는 님이 없어 실행할 수 없구
그냥 가슴으로 그리워하는 님 그리며 홀로 지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