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한마음 선원을 다녔을때가 중3부터이니까~음~15년차네~
믿음을 갖기위함보단
청소년부에 들어가
외동으로 자라는 외로움을
선배후와 함께 하며
인간관계 형성을 위해 보냈다~
그사이 참~많이 성장하여 청년부 활동도 열심히 하게 되었다
대행스님의 법문과 가른침으로
좋은분들과 함께 어우르며 좋은 인성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
대견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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