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는 아들과 둘이 다닐 기회가 있었지만
중학생이 되면서 둘만의 여행은 한번도 없었다~
참 슬픈 현실..
평범한 가정이었다면 좀 달랐겠지~
기대반 설렘반이었던 첫 여행은 그럭저럭~
그래도 추억의 한 페이지여서 오래도록 기억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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