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하고...열심히 재테크하여 두번째 집을 마련했다..
전세살이 8년의 종지부를 찍고 이제는 이사가거나 전세금 올려줄 걱정없이 살수 있게 되었다...
그래도 조금 무리해서 만든 집이라 또다시 열심히 일하며
일구어 가도록 해야겠지?
'천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릉 나들이 (0) | 2016.06.19 |
---|---|
화담숲과 두물머리 (0) | 2016.06.13 |
군생활하는 아들 (0) | 2016.02.09 |
샘들과 제주여행2탄세번째겔러리~ (0) | 2016.02.09 |
샘들과 제주여행2탄 두번째 겔러리~ (0) | 2016.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