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일기*^^*
지국송년회를 1차로 마치고
마음 맞는 샘들과 2차에서 한잔...
그동안 삼실에서만 수다떨다가
이렇게 생맥주 한잔 걸치면서
수다떠는 재미두 쏠..쏠..하다..ㅋ
새벽 2시까지 ...
하고픈 얘기는 끝이 없구..
눈오는 밤에 아쉬운 발걸음 옮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