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짧은 생각)

소나무의 향기처럼

천사사랑^^ 2011. 9. 25. 00:02

찢겨진 소나무 가지 사이로 이는 향처럼

사람도 상처가 있으면 향기롭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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