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2017ㆍ1ㆍ21

 

 

 

 

 

 

 

대만여행 둘째날~

피곤함이 가시지 않았지만 하나의 추억이라도 더 담기위해

이른 아침 호텔 조식부터 오늘은 든든하게 먹고 다니기로 했다

살이 찌든말든~ㅎ

오늘 첫 코스는 화련 협곡 태로각..

ㅡㅡ웅장한 산새가 아름다운 한국의 절경에 비할 수 없지만 나름 멋있었다..돌로 만들어진 진귀한 작품들 ..특히 비취옥과 장미석이 눈에 들어오나 한국의 은은한 비취를 보다가 푸르딩딩한 비취는 살짝 촌스럽게 느껴졌다~^^

두번째 코스로 대만 원주민이 있는 녹수에서 망고주스와 블루베리장미차로 잠시 여정을 풀고 근처 장춘사에서 별 볼고 없지만 푸른 산과 계곡을 눈에 담고 호텔로 고고~

내일을 위해 다시 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