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일기*^^*
아들 두번째 휴가~
천사사랑^^
2016. 7. 18. 10:52
세월이 참 빠르다고 하는데 난 넘 길다~
아들이 들어간지 7개월차..
6박7일간 보는 기쁨은 하늘은 나는 느낌...ㅎ
그동안 하고픈 얘기 나누며 쇼핑하고..
친구들 만나고픈 맘을 누르고 엄마와 짧은 데이트 시간을 내주었다..
아들아~엄마는 네가 있어 넘 행복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