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일기*^^*
집들이
천사사랑^^
2016. 5. 4. 11:28
열심히 일하고...열심히 재테크하여 두번째 집을 마련했다..
전세살이 8년의 종지부를 찍고 이제는 이사가거나 전세금 올려줄 걱정없이 살수 있게 되었다...
그래도 조금 무리해서 만든 집이라 또다시 열심히 일하며
일구어 가도록 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