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모습♥

몇 년 전 모습(2008년)

천사사랑^^ 2011. 12. 11. 21:06

커피숍하던 시절

심심한 시간을 보내며 한컷씩...........

ㅎㅎ

참 옛날 같은 느낌이다....

쬐끔 싱싱해 보이는 모습에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지금은 없어진 유일한 카페 내부 전경이다.........

티롤 커피숍===실내 인테리어에 반해 시작한 곳

                       내 삶의 큰 의미를 준 곳이다.......

                       비록 많은 손해를 보았지만 많은 것을 깨닫고 얻은 곳

                        너의 흔적을 난 영원히 기억하리~~~~

 

 창가에서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며 고독한 시간을 보냈던 시간들..............

이 모습은 참 우울해 보인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