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일기*^^*

나의보물

천사사랑^^ 2011. 11. 14. 02:02

 

 

지난 여름 엄마 친구들

틈에 끼여 가평으로 함께 나들이 갔다

참 오랫만에 간 여행 이다

그동안 삶에 치여. 자잘한 것에 신경써주지 못한것에

너무 미안하고 가슴이 아프다